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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러시아·중국 스파이 위협 급증 경고

독일 군사방첩국이 14일 연례 보고서에서 러시아·중국의 스파이 활동이 급증하고 있으며, 사이버 공격·드론 침투·정치 영향력 행사 등 하이브리드 위협이 심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RTL 기자가 친러 인플루언서로 위장해 러시아 측으로부터 정보 수집 지시를 받은 사건과 맞물려 독일 내 외국 정보기관의 활동 실태를 보여준다.

1일 전 시작 · 1시간 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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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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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개 1P29. 13. 22:18

독일군사방첩국, 러시아·중국 스파이 위협 공식 경고

독일 군사방첩국(MAD)은 14일 연례 보고서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스파이 활동이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독일이 러시아 간첩의 우선 표적이 된 이유로 지정학적 위치, 연방군 증강, 신무기 도입을 들었으며, 사이버 공격·드론 공격·정치적 영향력 행사·인프라 파괴 공작·하급 요원 사보타주 등 다양한 하이브리드 위협을 지목했다. 중국 정보기관은 독일 군사 시설에 대한 드론 정찰과 침입, 현지 중국인 주민 활용을 통해 감시 활동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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