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29. 11. 10:05
브릭스 정상회의 이란 전쟁 공동성명 채택 여부 주목
인도가 9월 12~13일 뉴델리에서 브릭스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미국 주도의 이란 전쟁으로 브릭스 회원국인 이란과 아랍에미리트가 서로 다른 입장에 놓이면서 공동성명 채택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아랍에미리트는 8월 이란과의 무역·금융 거래를 전면 중단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운항 중단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7년 만에 인도를 방문하며 브릭스와 확대 회원국 체제를 중요시함을 보여주고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양국이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을 정상들이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