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39. 17. 19:54
방글라데시 전력난 심화·인도 디젤 공급
방글라데시에서 천연가스 공급 부족으로 전력난이 심화되면서 전국적 전력 공급 결핍이 3,000~3,500MW에 달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 3~10시간 정전이 발생 중이다. 2022년 750MW 대비 4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1990년대 수준의 심각한 위기로 평가되고 있다. 의류·섬유 등 제조업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으며, 병원에서도 비상발전기 연료 소진으로 손전등에 의존한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인도가 우정 송유관을 통해 디젤 4천 톤을 추가 공급하는 등 연료 공급 확충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