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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루마니아 전 대선 후보 컬린 조르제스쿠, 110만 유로 규모 사기 혐의로 구금

    친러 성향의 루마니아 전 대선 후보 컬린 조르제스쿠가 대규모 사기 혐의로 구금됐다고 디지24가 전했다. 수사당국은 조르제스쿠가 대출 알선을 내세워 기업인으로부터 110만 유로가 넘는 금액을 가로챈 조직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조르제스쿠는 2024년 대선 1차 투표에서 승리했지만, 러시아의 개입을 이유로 선거 결과가 무효화됐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 루마니아

    AI
  2. 외교·국제

    트럼프, 백악관 기자만찬에서 대선 재출마 암시 "I'm gonna do it"

    트럼프가 7월 24일 백악관 기자만찬에서 "I'm gonna do it"이라며 대선 재출마를 암시했다. 지난 2024년 대선 패배 이후 처음으로 명확한 출마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2028년 대선을 향한 그의 정치적 복귀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미국, 워싱턴

  3. 외교·국제

    트럼프, 대국민 연설서 또 부정선거론…'중국의 대선 개입' 주장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중국의 2024년 미국 대선 개입을 주장하며 부정선거론을 제기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린젠은 이를 "날조된 악의적 중상모략"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NBC, ABC, CNN 등 주요 방송사들은 백악관 압박에도 불구하고 연설 생중계를 거절했다.

    · 미국, 중국

  4. 외교·국제

    차드 야당 지도자 마스라 석방 후 첫 인터뷰 '정치 상황 진단'

    차드 야당 지도자 숙세 마스라가 2025년 선고받은 20년형으로 1년 이상 구금 후 8월 14일 사면받았다. 2024년 대선에서 현 대통령 데비에 도전했던 마스라는 '레 트랑스포르마퇴르' 정당을 주도하는 주요 야당 인사다. 석방 후 첫 인터뷰인 이번 대화에서 마스라는 차드의 정치 상황과 자신의 향후 방향에 대해 밝혔다.

    · 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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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선거비용 397억 원, 국민의힘의 반환 의무 논쟁

    국민의힘의 2024년 대선 선거비용 397억 원 전액 반환 의무가 법원의 검토 대상이 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진술 관련 법원 판단이 나왔으며, 2016년부터의 정치 활동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당 434억 원 반환 운명과 비교되면서 양당 간 선거비용 정산의 공정성 논의가 확대되는 중이다.

    · 대한민국

  6. 경제·금융

    트럼프 행정부, 민주당 주(州)의 청정에너지 보조금 75억 달러 취소 인정

    트럼프 행정부가 민주당 주를 대상으로 75억 달러의 연방 청정에너지 보조금을 정치적 기준에 따라 취소했음을 법원 서류에서 인정했다. 행정부는 2024년 대선에서 카말라 해리스를 지지한 주들을 표적으로 자금 지원을 중단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부는 이를 '잘못된 표현'이라 주장하고 있으나, 정치적 보복 논란이 법원에 계류 중이다.

    ·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