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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출생아 26개월 연속 증가…혼인 건수는 감소
2026년 8월 전국 출생아는 2만 3703명으로 전년 대비 13.0% 증가했다. 출생아는 2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혼인 건수는 1.2% 감소해 출산 반등의 지속성에 우려가 제기된다.
경제·금융
정부, 2027년 청년 지원 예산 43조 투입…혼인·출산·주거 전방위 지원
정부가 2027년 청년 지원 예산 43조 원을 확정, 전년 대비 53.5% 증액. 공공임대주택 10만 6천 가구 공급과 혼인·출산 시 직접 금전 지원 추진. 생애 단계별 촘촘한 지원으로 출산율·혼인율 개선 목표.
AI경제·금융
근로장려금 최대 360만 원으로 인상…출산·혼인 세액공제는 재정지원으로 전환
2027년부터 근로장려금 소득 기준과 최대 지급액이 인상돼 맞벌이 가구 기준 최대 360만 원이 지급된다. 월세세액공제 한도 확대와 기본공제 소득 요건 완화 등 서민·중산층 부담 경감 조치가 시행된다. 출산·입양 세액공제와 혼인세액공제, 신용카드 대중교통 공제는 종료돼 재정지출 지원으로 전환된다.
일반
한국 7월 출생아 2만4천275명…7년 만에 최대 수준, 누적 출생아 17만명 넘어
올해 7월 출생아 수가 2만4천275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1% 증가하며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1∼7월 누적 출생아는 17만79명으로 집계됐으며, 혼인 건수도 7월 기준 2015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출생아 증가에도 사망자가 더 많아 7월 인구는 4천647명 자연감소했으며, 인구 자연감소는 81개월째 이어졌다.
AI일반
결혼 전 쓴 '재산포기 각서', 수억 원대 숨은 재산에 효력 없다
결혼 전 작성한 재산포기 각서는 혼인 중 형성된 재산 분할에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남편의 개인적 도박 빚은 부부 공동 채무로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혼 소송에서 의도적으로 숨겨진 재산은 법원의 조사 대상이 됩니다.
AI일반속보
한국, 올해 상반기 출생아 15.4% 증가…역대 최대 증가폭 기록
한국의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가 전년 동기보다 15.4% 증가하며 정부가 비교 가능한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6월 출생아 수도 2만3,111명으로 7년 만에 같은 달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역시 역대 최대였다. 30대 초반 여성 인구 증가와 혼인 증가, 30대 후반 및 40대 여성의 출산율 상승 등이 출생아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AI일반
보츠와나 동성 커플, 동성결혼 금지법 위헌 소송 제기…결혼 평등 여부 법정 판단
보츠와나 동성 커플이 동성결혼 금지법의 위헌 여부를 가려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혼인권 침해를 주장하는 반면 종교·전통 단체들은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번 판결은 보츠와나의 성소수자 권리와 결혼 제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