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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금융당국, 카드사 중금리대출 총량 규제 전액 제외로 서민금융 확대
금융당국이 카드사 중금리대출을 총량 규제에서 전액 제외하는 혜택을 부여했다. 10월부터 사잇돌대출Ⅱ 등 정책 상품을 카드사가 공급하게 된다. 서민층의 금융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한 조치다.
AI경제·금융
카드·캐피탈사 가계대출 목표치 소폭 상향…선별적 완화
금융당국이 카드사·캐피탈사 여신업권에 가계대출 목표치를 소폭 상향 배분했다. 다만 선별적 조치일 뿐 전체 대출 규제 기조는 유지되는 입장이다. 가계부채 관리 속에서 특정 업권의 자금난을 부분 완화하는 조치로 해석된다.
AI경제·금융
국세 카드납부 수수료 1343억, 삼성·신한카드 반 이상
지난해 8개 카드사로 국세 15조 4980억 원이 납부됐고 수수료는 1343억 원이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가 전체 수수료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수수료 산정 구조에 대한 추가 검증 필요성이 제기됐다.
AI경제·금융
상반기 카드론 이용액 28조원…1년 새 20.9% 급증
올해 상반기 카드론 이용액은 28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9% 증가했다. 전체 카드대출 이용액은 56조1000억원으로 9.0% 늘었으며 현금서비스는 0.8% 감소했다. 카드사 연체율은 1.54%로 소폭 상승했지만 대손충당금 적립률과 조정자기자본비율은 규제 수준을 웃돌았다.
AI경제·금융
비자, 소비지출 견조 실적에도 주가 약세...시간 외 거래 2% 하락
미국 신용카드사 비자가 견조한 소비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2% 하락했다. 인플레이션과 중동 분쟁 불확실성 속에서도 6월 소매판매는 안정적이며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가계 부담이 완화됐다. 강한 소비 심리가 유지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선별적 매매가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