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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속보
리비아 국영석유공사 “석유 생산 정상 수준 회복…추가 중단 예상 없어”
리비아 국영석유공사 수장이 석유 생산량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앞서 3개 유전의 가동 중단으로 생산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추가적인 생산 중단은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AI경제·금융
산유국 러시아, 공급 위기 속 연료 수입 시작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 여파로 원유 생산이 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연료 수입을 시작했다. 모스크바 등 전역의 주유소에서 휘발유·경유 부족이 심각해 주유소 4곳 중 3곳에서 연료 구입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의 공습으로 정유 시설과 송유관 인프라가 피해를 입으면서 에너지 산업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AI경제·금융
OPEC+, 9월부터 원유 생산량 하루 18만8천 배럴 확대 결정…감산 해제 마무리 수순
OPEC+가 9월부터 원유 생산 할당량을 하루 약 18만8천 배럴 늘리는 방안을 승인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은 2023년 시작한 자발적 감산 조치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했다. 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OPEC+는 향후 공급 과잉 가능성 관리에 나섰다.
경제·금융속보
엑손모빌, 가이아나 유전 개발비 550억 달러 회수…“가이아나 석유 수익 배분 확대”
엑손모빌 컨소시엄이 가이아나 스타브룩 광구 개발에 투입한 약 550억 달러의 투자금을 모두 회수했다. 투자금 회수 완료로 가이아나는 생산물분배계약에 따라 더 많은 석유 수익을 확보하게 됐다. 스타브룩 광구 생산량 증가로 가이아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