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카파도키아의 명소 ‘요정 굴뚝’이 붕괴해 괴레메야외박물관 입구에서 바위가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부상자 3명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서는 추가 매몰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동시에 사망자 발생 가능성도 제기돼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번 붕괴는 카파도키아의 대표 관광지 안전과 긴급대응 체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전망이다. 수색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명 피해가 최종 집계될 때까지 변수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