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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인도, 러시아산 석유 수입국에 100% 관세 부과 준비하는 미국에 자국 이익 보호 다짐

    인도, 러시아산 석유 수입국에 100% 관세를 부과하려는 미국 정책에 맞서 자국 이익 보호 입장 표명 미국의 관세 정책이 인도-미국 관계와 국제 에너지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경고 인도는 에너지 안보를 위해 러시아산 석유 수입 의존도가 높아 직접적 영향 우려

    ·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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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EU, '섀도우 플릿' 유조선에서 압수한 러시아산 석유 판매 허용

    EU가 러시아 섀도우 플릿 유조선에서 압수한 석유의 판매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압수 석유 판매 수익은 우크라이나 지원 및 방위력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러시아의 제재 회피 활동에 대한 강경한 대응으로, 향후 대러 제재 강화가 예상된다.

    · 유럽연합

  3. 경제·금융속보

    블룸버그 “美 로비업체, 이란·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 조언”…제재 정책 개입 의혹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로비업체 큐비스(Qorvis)가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이란과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 완화를 트럼프 행정부에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큐비스는 제재 대상 석유 재벌로 알려진 호세인 샴카니와 에티바르 에이유브와 연계된 기업들을 대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회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제재 완화로 이란산 원유가 수년 만에 처음으로 프리미엄을 받고 거래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관련 논란 이후 미 재무부는 7월 해당 면제 조치를 종료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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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제·금융

    로스네프트 CEO "美 석유·가스기업, 중동 위기 최대 수혜"

    로스네프트 CEO 세친이 상트페테르부르크 포럼에서 중동 위기가 미국 석유·가스기업에 최대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 발언. 서방 제재 이후 러시아산 원유 수출에서 중국 의존도가 크게 증가한 상황을 강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지정학적 재편과 제재 우회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 중.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5. 외교·국제속보

    시리아, 대러시아 석유 수입 대폭 축소 합의… 마지막 테러지원국 제재 해제 논의 진전

    시리아가 미국과의 마지막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논의 과정에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대폭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소식통들이 로이터에 전했다. 러시아산 원유는 올해 시리아 수출량이 75% 급증해 하루 약 6만 배럴로, 러시아가 시리아의 압도적 원유 공급국이 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이 7월 8일 시리아를 SST 명단에서 제외할 뜻을 의회에 통보하며 45일 통보 기간이 시작됐고, 미국은 시리아가 러시아와 거리를 두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 시리아, 다마스쿠스

  6. 분쟁·군사

    美, 러시아산 원유 제재 유예 만료…재부과 여부는 '침묵'

    미국이 러시아 석유기업들에 부과한 제재 유예 기간이 만료됐다. 제재 재부과 여부를 공식 발표하지 않으면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 미국의 정책 결정은 우크라이나 협상과 글로벌 에너지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러시아

  7. 분쟁·군사

    미국 상원, 러시아·이란 대상 강화 제재안 통과

    미국 상원이 초당적 투표로 러시아·이란 강화 제재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러시아산 석유·가스 구매국에 대한 강화 제재와 이란 제재 연장을 담고 있다. 지속되는 군사분쟁 속 경제적 압박 강화가 주요 목표다.

    · 미국, 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