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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기업은행 중국법인 833억원대 금융사고…허술한 내부통제 논란

    기업은행 중국법인에서 비대면 대출 원리금이 외부 플랫폼을 통해 유용된 833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이어졌으며 중국 금융기관들의 거래 중단 등 위험 신호도 적시에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은 사고 이후 직접 상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금융감독원의 사후 감독 역시 적절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중국, 중국-싱가포르 톈진 생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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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해·재난속보

    금융권 전자금융사고 인지 최대 900일, 보안 구멍

    2022년 이후 전자금융사고 중 91건은 인지에 30일 이상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대부분은 프로그램 오류로 파악됐다. 일부는 900일 넘게 방치돼 보안 모니터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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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해·재난

    KB국민은행 해킹 유출 피해 2210명으로 확대

    KB국민은행 해킹 관련 정보유출 피해가 2210명으로 늘었다. 기존 119명에서 2091명이 정밀 재검증으로 추가 확인됐다. 은행은 사과하며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 대한민국

  4. 경제·금융

    금감원장, 8대 금융지주 회장에 '계파·친소 배제' CEO 선임 주문

    금감원 이찬진 원장이 8대 금융지주 회장을 소집해 하반기 약 70개 자회사 CEO 선임 시 공정성 강화를 주문했다. 계파·친소 관계 배제와 내부통제 강화를 함께 당부했다. 지자체 금고 선정 시 과도한 경쟁 지양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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