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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기업은행 중국법인 833억원대 금융사고…허술한 내부통제 논란
기업은행 중국법인에서 비대면 대출 원리금이 외부 플랫폼을 통해 유용된 833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이어졌으며 중국 금융기관들의 거래 중단 등 위험 신호도 적시에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은 사고 이후 직접 상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금융감독원의 사후 감독 역시 적절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AI재해·재난속보
금융권 전자금융사고 인지 최대 900일, 보안 구멍
2022년 이후 전자금융사고 중 91건은 인지에 30일 이상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대부분은 프로그램 오류로 파악됐다. 일부는 900일 넘게 방치돼 보안 모니터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AI재해·재난
KB국민은행 해킹 유출 피해 2210명으로 확대
KB국민은행 해킹 관련 정보유출 피해가 2210명으로 늘었다. 기존 119명에서 2091명이 정밀 재검증으로 추가 확인됐다. 은행은 사과하며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경제·금융
금감원장, 8대 금융지주 회장에 '계파·친소 배제' CEO 선임 주문
금감원 이찬진 원장이 8대 금융지주 회장을 소집해 하반기 약 70개 자회사 CEO 선임 시 공정성 강화를 주문했다. 계파·친소 관계 배제와 내부통제 강화를 함께 당부했다. 지자체 금고 선정 시 과도한 경쟁 지양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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