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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해상 불법 석유 유통 1754억 육박…구속자 0명

    2021년부터 5년간 해상 불법 석유 유통 규모가 1,754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범죄가 급증했지만, 적발 126명 중 구속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불법 유통 억제를 위한 제재 실효성 점검이 과제로 부상할 전망이다.

    · 대한민국

  2. 외교·국제

    이란 '호르무즈 개방' 신뢰구축안, 미국 수용 촉구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해상봉쇄 해제와 제재 완화를 요구했다. ‘호르무즈 개방 7일 신뢰 구축안’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수용을 촉구했다. 미국은 핵 프로그램 해결을 우선하며 이란 제안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 이란

  3. 외교·국제

    [해설] 이란 '호르무즈 7개 조건'은 무엇인가…"미국 답변 불충분"에 재개 협상 교착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11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위한 이란의 7개 조건에 대한 미국의 답변이 "불충분하다"고 밝혔다. 이란은 미국이 일부 조건은 받아들였지만 나머지는 불분명하다며 추가 설명을 요구했다. 7개 조건 전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해상봉쇄 해제, 원유 판매 제재 완화, 휴전 복원, 동결자산 120억 달러 이상 해제 등이 거론된다. 해협 통항이 사실상 막힌 가운데 12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106달러를 넘어섰다.

    · 호르무즈 해협

  4. 분쟁·군사속보

    호르무즈 해협 인근 피격…이란 혁명수비대 '처벌' 예고

    9일 오후 2시경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미상의 발사체에 피격됐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공격을 자처하며 미승인 항로 이용 선박과 해당 선사에 제재를 경고했다. 항로 갈등이 긴장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향후 관건이다.

    · 아랍에미리트

  5. 외교·국제

    호주, 2027 남태평양 국방장관회의 개최 확정

    호주가 2027년 제12차 남태평양 국방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피지에서 열린 올해 회의 후 발표됐으며, 뉴질랜드·파푸아뉴기니 등 참여. 북한 제재 이행과 ASEAN 해상 안보 활동 참여도 강조됐다.

    ·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