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027 남태평양 국방장관회의 개최 확정

22시간 전0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호주가 2027년 제12차 남태평양 국방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피지에서 열린 올해 회의 후 발표됐으며, 뉴질랜드·파푸아뉴기니 등 참여. 북한 제재 이행과 ASEAN 해상 안보 활동 참여도 강조됐다.

호주 국방부는 2027년 남태평양 국방장관회의를 자국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피지 회의 참가국으로는 호주, 칠레, 피지, 프랑스,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통가 등이 포함됐다.

이번 결정은 호주의 태평양 지역 안보 협력 강화 노력의 일환이다. 호주는 또한 ASEAN 주도의 해상 안보 활동에 참여하고, 뉴질랜드와 국방 과학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북한에 대한 유엔 제재 이행을 위한 정찰 활동도 지속 중이다.

태평양 도서국들과의 안보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며, 지역 내 중국 영향력 견제와 협력 증진을 위한 호주의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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