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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피지, 성인 60명 중 1명이 HIV 감염…'국가위기' 선포
피지가 HIV 감염 확산에 따라 국가위기를 공식 선포했다. 지난해 새로운 HIV 진단이 전년 대비 27% 급증했으며, 성인 60명 중 1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검사·치료 확대와 보건교육 강화 등 종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AI재해·재난속보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산세 둔화…WHO는 정점 판단에 신중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확진자는 7,258명, 사망자는 3,510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감염자 증가세가 둔화했다고 밝혔지만, WHO는 일부 지역의 개선만으로 유행 정점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북키부주와 부템보시를 중심으로 감염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추가 의료인력 5,000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AI외교·국제
가자지구 학생 13명 벨기에 유학 계획 무산…'절망적'
벨기에 정부의 5개 정당 연립정부가 가자지구 학생 13명의 대피 및 유학 계획에 합의하지 못했다. 28세 의사 아부자미를 포함한 학생들은 벨기에 대학의 장학금을 받았으나 출국 불가 상태에 빠졌다. 학생들은 이 결정에 절망감을 표하고 있으며, 가자지구 보건 재건을 위해 유학을 희망했다.
AI재해·재난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유행 정점 도달…신규 감염 감소세
콩고민주공화국 보건당국이 에볼라 유행이 정점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하루 신규 감염자는 한때 약 120명에서 최근 약 80명으로 감소했으며, 일부 보건구역에서는 일정 기간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지 정치권은 통제 상황을 낙관해서는 안 된다며 감염 감시와 접촉자 추적 자료의 공개를 요구했다.
AI재해·재난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7~12세 아동 중심 급증
경기도를 중심으로 7~12세 아동 중심의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해 전국적 유행 기준을 초과했다. 9월 21일부터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되며, 보건당국은 대상자별 일정에 맞춰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함께 권고했다.
AI일반
칠레, 남미 최초로 개 매개 인간 광견병 퇴치 인증
칠레가 50년 넘게 이어진 예방과 감시 활동을 바탕으로 남미에서 처음으로 개가 사람에게 전파하는 광견병을 퇴치한 국가로 인정받았다. 세계보건기구는 칠레에서 개를 통한 인간 광견병의 마지막 보고 사례가 1972년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반려동물 예방접종과 방문 접종, 개체 관리, 지역사회 교육 등이 퇴치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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