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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스페인, 알마라스 원전 가동 2030년까지 연장…폐쇄 3년 연기

    스페인이 알마라스 원자력발전소의 운영을 2030년까지 연장했다. 당초 2027년으로 예정됐던 폐쇄 시점이 3년 늦춰졌다. 스페인은 원전 단계적 폐쇄 속도를 재검토하는 가운데 에너지 안보와 전력 공급을 유지하려는 입장이다.

    · 스페인, Almaraz

    AI
  2. 재해·재난

    기록적 가뭄에 루마니아 원전 위기…당국, 다뉴브강에 바지선 침몰시켜 냉각수 확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다뉴브강 수위가 수십 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가 연쇄 가동 중단 위기에 놓였다. 루마니아 당국은 바위가 실린 대형 바지선 4척을 다뉴브강에 침몰시켜 물길을 원전 방향으로 돌리는 긴급 조치에 나섰다. 현재 가동 중인 두 번째 원자로도 수일 내 가동을 멈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루마니아의 전력 공급과 동유럽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렸다.

    · 루마니아, Cernavodă

  3. 재해·재난

    유럽 폭염·가뭄에 원전 중단 사태...물류·농업도 비상

    유럽이 기록적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에너지·물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들이 냉각수 부족으로 중단·감출력되면서 전력 수급이 비상 상태다. 내륙 수로 수위 저하로 물류 대란, 가뭄으로 농업 피해까지 확산되고 있다.

    · 유럽

  4. 재해·재난

    런던, 155년 만에 첫 '비 없는 달'… 유럽 대륙 가뭄에 원전 정지 및 전력난 비상

    영국 런던의 기상관측소가 1871년 관측 이래 155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강수량 '0mm'를 기록했다. 역대급 가뭄으로 다뉴브강과 라인강 수위가 급감하면서 헝가리와 루마니아의 원자력 발전소가 가동 중단되고 물류 차질이 심화되고 있다. 기상당국은 당분간 가뭄을 해소할 지속적인 강우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전망해 유럽 전역의 에너지 및 경제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 영국, 런던

  5. 외교·국제

    사우디, 트럼프의 이스라엘 수교 조건 거부 신호

    사우디아라비아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 수교 조건을 거부하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미국과 체결된 원자력 에너지 거래가 무효라는 점도 인정하지 않는 입장을 유지 중이다. 중동 외교의 핵심 쟁점이 되고 있는 이 갈등은 지역 안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6. 경제·금융

    트럼프, 미국 신규 원전 4기 주요 성과 달성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4개 신규 원자력발전소가 7월 4일까지 주요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발표 백악관에서 기업 최고경영진과 행정부 관계자들 앞에서 성과 공표 미국 에너지 정책에서 핵에너지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강조

    · 미국

  7. 경제·금융

    미국, 사우디아라비아와 민간 핵전력 협력 협정 체결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민간용 핵전력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원자력법에 따라 의회의 검토 및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 협정은 중동 에너지 안보와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한 양국 협력을 의미한다.

    · 미국, 사우디아라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