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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독일 AfD 의원 막시밀리안 크라, 북키프로스 방문…“현실 직접 봐야”

    독일 AfD 소속 막시밀리안 크라 의원이 북키프로스 의회 의장 지야 외즈튀르클러의 초청으로 북키프로스를 방문했다. 크라 의원의 공식 방문 계획은 앞서 독일 의회 위원회에서 두 차례 거부된 바 있다. 크라 의원은 북키프로스 튀르크계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키프로스, 니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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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이란, 美 유럽 군사자산 타격 검토…불가리아·키프로스 거론

    이란이 미국의 대이란 군사행동이 재개될 경우 유럽 내 미군 자산을 타격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토 대상에는 불가리아와 키프로스 등이 거론됐으며, 불가리아 베즈메르 공군기지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해저 광케이블을 방해하는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 불가리아,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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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 군, 키프로스 인근서 가자 향 선박단 나포

    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 해상 봉쇄를 뚫려는 국제 선박단을 키프로스 인근에서 나포했다. 활동가 집단 '글로벨 수무드 함대'의 실시간 중계로 해군 특수부대의 승선 장면이 공개됐다. 가자 지구 인도주의적 지원을 둘러싼 국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 키프로스, 가자지구

  4. 분쟁·군사

    영국, 사우디에 공중급유 지원…후티 미사일·드론 대응에 RAF 항공기 투입

    영국이 예멘 후티의 미사일·드론 공격을 받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방어 목적의 공중급유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원에는 키프로스 RAF 아크로티리 기지를 거점으로 하는 영국 공군 보이저 항공기 1대가 투입되며, 임무는 우선 수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영국은 홍해의 해상 운송로를 유지하고 역내 추가 혼란을 막기 위한 지원이라고 설명했으며, 과거 미국과 함께 예멘 내 후티 목표물을 공습한 바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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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해·재난속보

    지중해서 승객 267명 탄 여객선 전복…최소 7명 사망, 23명 수색

    북키프로스에서 튀르키예로 향하던 여객선이 지중해에서 전복돼 최소 7명이 사망했다. 선박에는 승객 259명과 승무원 8명 등 모두 267명이 타고 있었으며, 237명이 구조되고 23명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북키프로스 당국은 악천후로 선박이 전복됐다고 밝혔으며, 해안경비선과 헬리콥터 등이 구조 작업에 투입됐다.

    · 북키프로스, 키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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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속보

    영국·아제르바이잔 이중국적자 체포…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군사기지 첩보 혐의

    영국 경찰이 영국·아제르바이잔 이중국적 남성을 이란 혁명수비대에 정보를 넘긴 혐의로 체포했다. 해당 인물은 키프로스에서 체포됐으며, 영국 공군 기지를 감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방 국가들의 이란 관련 첩보 활동 경계가 강화되는 가운데 새로운 안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영국, 런던

  7. 분쟁·군사

    EU,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이란 개인·단체 제재

    EU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혐의로 이란의 개인 2명과 단체에 제재를 부과했다. 카야 칼라스 EU 고위대표가 키프로스 니코시아 회의에서 해상 교통 자유 위협을 이유로 제재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석유의 약 3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큰다.

    · 호르무즈 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