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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베네수엘라 지진 1주일, 정부 무능이 피해 확산

    베네수엘라 지진 발생 1주일째, 마두로 정권의 무능한 대응으로 피해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미국의 대베네수엘라 제재가 국제 구호 활동을 막으면서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되는 중이다. 정권의 부실 대응과 경제제재의 이중 고리가 재난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 베네수엘라

  2. 경제·금융

    이란 원유 8년 만에 미국 수출 허가… 핵협상 복구 신호

    이란산 원유가 8년 만에 미국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 트럼프 정부의 2018년 핵협정 파기 이후 전면 금지된 거래가 재개되는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의 핵협상 복구 노력이 구체적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 이란

  3. 경제·금융

    경제위기 쿠바, 중국·베트남식 개혁개방 추진

    미국 제재로 경제 위기에 빠진 쿠바가 시장 개방을 통한 개혁개방 정책을 추진 중 중국·베트남식 모델을 따르며 사회주의 체제 내 시장 메커니즘 부분 도입 추진 정전 등 심각한 경제난 극복을 위한 현실적 정책 전환으로 평가

    · 쿠바

  4. 분쟁·군사

    쿠바 여행객 경고: 비자·마스터카드 사용 불가능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 비자·마스터카드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핀시멕스가 미국 제재 대상에 포함되면서 국제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이 마비됐다. 쿠바 경제의 70%를 통제하는 가에사 등 핵심 기업들이 제재 영향을 받고 있다.

    · 쿠바

  5. 경제·금융

    쿠바 경제 붕괴 가속화...외국 기업들 사업 정리 시작

    미국의 장기 경제 제재 속에서 쿠바의 주요 외화 수입원이던 관광·광업 부문의 외국인 투자가 급속도로 끊기고 있다. 외국 기업들이 사업 정리를 시작하면서 쿠바 경제의 마지막 생명줄마저 끊어지는 상황이다. 쿠바 경제는 통제 불능의 붕괴 위기로 가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제재와 투자 철수가 경제 위기를 가중시키고 있다.

    · 쿠바

  6. 외교·국제

    미국 제재에는 '침략 규탄', 중국 함대에는 '통과 허용'...인도의 이중 외교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피해가 계속되는 가운데 인도가 이중 외교를 전개 중 미국 제재에는 비판적이면서 중국 함대 통과에는 용인하는 태도 대국 간 균형 외교 추구로 역내 해운 안보 악화가 심화될 우려

    · 호르무즈 해협

  7. 분쟁·군사속보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 북한과 이란의 '적대적 연대'로 해석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나무호 공격 사건이 북한과 이란의 실질적 연대를 드러냈다. 양국은 미국 제재에 공동 대항하는 '적대적 동맹' 형태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 석유 무역의 21%가 지나는 해역에서의 분쟁 심화로 글로벌 에너지·무역 위기 우려가 커진다.

    · 호르무즈 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