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외교·국제속보
시리아, 대러시아 석유 수입 대폭 축소 합의… 마지막 테러지원국 제재 해제 논의 진전
시리아가 미국과의 마지막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논의 과정에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대폭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소식통들이 로이터에 전했다. 러시아산 원유는 올해 시리아 수출량이 75% 급증해 하루 약 6만 배럴로, 러시아가 시리아의 압도적 원유 공급국이 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이 7월 8일 시리아를 SST 명단에서 제외할 뜻을 의회에 통보하며 45일 통보 기간이 시작됐고, 미국은 시리아가 러시아와 거리를 두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분쟁·군사
후티 정치국, 바브알만답 해협 통행료 부과 의사 없다고 밝혀
후티 정치국 대표, 바브알만답 해협 통행료 부과 계획 부인 홍해 작전은 사우디 해상 봉쇄에만 국한된다고 명시 로이터 보도와 상충되는 입장으로 논란 확대
분쟁·군사
미국인 3명 중 1명만 이란 전쟁 지지…여론 조사 결과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 3명 중 1명만 이란 군사작전 지지 62%는 반대, 거의 70%가 추가 우려 표시 미국의 대이란 정책 국내 정당성 약화를 드러내
경제·금융
인텔·AMD, 중국 서버 고객사와 장기 구매 확약 체결… 중국 내 일부 서버 CPU 가격 연초 대비 40% 이상 상승
로이터통신은 인텔과 AMD가 중국 서버 고객사를 상대로 데이터센터용 CPU의 장기 구매 확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계약은 구매 물량만 확정하고 가격은 고정하지 않는 구조로, 대부분 1년치 공급을 대상으로 하되 일부는 2년 이상까지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내 일부 서버 CPU 가격은 연초 대비 40% 이상 올랐으며, 공급 경직은 현지시간 23일 인텔 실적 발표의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재해·재난
인도·파키스탄 대홍수, 82명 사망
폭우로 인도·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에서 최소 82명 사망 농경지·기반시설 광범위 피해 7월 23일 로이터 보도
외교·국제
파키스탄, 미국에 100억 달러 환율안정 지원 요청
파키스탄이 미국에 만기 5년, 100억 달러 규모의 양자 환율안정 지원 기구 설치를 요청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요청은 파키스탄이 미·이란 전쟁 중재에 참여해 외교적 위상이 높아진 뒤 나왔으며, 미 재무부는 논평을 거부했다. 파키스탄은 IMF 프로그램 이행에도 외환보유액이 중국·사우디 지원에 의존해 취약한 상태다.
분쟁·군사속보
남레바논 '안전지대' 시범 운영 착수… 레바논군, 자우타르 알가르비예 입성
레바논군이 남부 자우타르 알가르비야 마을에 병력 배치를 시작했다고 안보 당국자가 로이터에 밝혔다. 병력 규모와 작전 범위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배치는 헤즈볼라 무장해제와 이스라엘군 철수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외교·국제
시진핑 7년 만 방북, 북·러 밀착 견제 의도 분석
시진핑 주석이 약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은 지난해 10월 한국 방문 후 약 8개월 만의 방북을 남북 외교적 균형 의도로 분석한다. 시 주석의 방북은 북·러 밀착에 대한 중국의 견제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분쟁·군사
사우디, 중동전쟁 중 이란 본토 비밀 공습 단행
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전쟁 중 이란 본토를 여러 차례 비밀리에 공습했다고 로이터가 보도 이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홍해 후티 공격 대응 과정에서 단행된 것으로 알려짐 지역 분쟁 확대 비용을 우려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