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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푸틴, 우크라이나 드론 위협에 발다이 회의 개최지 소치서 모스크바 인근으로 변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우려로 연례 발다이 외교정책 회의 개최지를 소치에서 모스크바 인근으로 변경했다. 이번 결정은 우크라이나가 흑해 주변 러시아 목표물에 대한 장거리 공격을 강화한 가운데 푸틴 경호기관의 요구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푸틴 대통령은 2025년 10월 이후 소치를 방문하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 드론 사정권에 있는 러시아 도시 방문도 점차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AI일반
러시아 퇴역 FSB 소장 이고르 랍테프, 모스크바 아파트에서 총상으로 사망
러시아 퇴역 FSB 소장 이고르 랍테프(83세)가 8월 20일 모스크바 아파트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됨 국방부 등 정부 기관에 통신장비를 공급하는 회사를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짐 러시아 언론은 자살로 보도하나 당국의 공식 확인은 없고 사건 경위는 불명확
AI일반
모스크바주서 17세 소년, 주유소·경찰 차량 방화…메신저로 지시받아
러시아 모스크바주에서 17세 소년이 주유소의 연료 주입기와 경찰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두 건의 화재는 모두 진화됐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소년은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신원 미상의 인물들로부터 지시를 받아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형사 사건이 개시됐다.
AI일반
러시아 내무부, 모스크바주 전직 물류 책임자 연료 횡령 혐의로 구금
러시아 내무부가 모스크바주 내무부 주요국 전직 부국장이자 물류 책임자였던 세르게이 말코프 소장이 구금됐다고 밝혔다. 말코프 소장은 연료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내무부는 해당 사실을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횡령 규모와 경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AI일반
러시아 법원, '여호와의 증인' 부동산 123곳 몰수… 국유화 조치
모스크바 법원이 여호와의 증인 소유의 주택·토지 등 부동산 123곳을 몰수해 국유화했다. 해당 자산은 스웨덴 지부 명의로 되어 있던 것으로, 건물 63곳과 토지 60필지에 달한다. 러시아는 2017년 여호와의 증인을 극단주의 단체로 지정한 이후 자산 몰수와 신도 처벌을 지속하고 있다.
일반속보
푸틴, 현지 시간 16일 오후 6시 총선 관련 대국민 TV 연설 예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월 16일 저녁 의회 선거와 관련한 대국민 TV 연설에 나선다.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연설이 오후 6시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연설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일반
노보시비르스크 톨마초보 공항 항공편 지연
노보시비르스크 톨마초보 공항에서 18일 여러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됐다. 모스크바발 항공편이 6시간 이상 늦어지는 등 S7 항공편 중심으로 영향.
일반
사할린서 일본 기자 간첩 혐의로 체포
러시아 FSB가 사할린 지역에서 일본 기자를 간첩 혐의로 구금했다. 극동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모스크바로 이송됐다.
일반
러시아 전국 유치원까지 ‘대테러 훈련’…총구 앞 인질 상황까지 재현
러시아 전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무장 인질 상황 등을 가정한 대테러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총기를 든 테러리스트를 가정해 교실 문을 막거나 숨는 등의 대응 상황이 재현됐다. 모스크바주 세르코보에서는 학교 창문으로 투척된 섬광 수류탄이 폭발해 교사 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
러시아 공수부대의 날 행사서 낙하산병 낙사… 주낙하산 미개방
8월 2일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공수부대의 날 행사에서 41세 예비역 대원이 고도 600m에서 강하하던 중 낙하산병이 사망했다. 주낙하산이 펴지지 않아 예비 낙하산을 시도했으나 지면까지 거리가 부족해 추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