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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청와대, 에너지 전문가 이원주를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에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신설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에 에너지 전문가 이원주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장을 임명. 에너지 분야 정통 관료로, 국가적 메가프로젝트의 전력 공급 실무를 총괄할 예정. 대규모 국책사업의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는 신설 직책.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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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속보

    캐나다, 미국과 무역 갈등 속 EU와 ‘준회원’ 관계 추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과의 무역 관계 악화 이후 유럽연합(EU)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EU 정회원 가입보다 낮은 수준의 ‘준회원’ 관계를 통해 에너지·핵심광물·인공지능·국방·연구·무역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상품과 인력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공동 인프라와 기술 프로젝트, 국방 협력을 강화해 미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목표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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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매시브 어택·파리스 팔로마 등 200명 뮤지션, 번햄에 북해 신규 유전 개발 거부 촉구

    매시브 어택, 브라이언 이노 등 200명 이상의 뮤지션들이 번햄 총리에게 북해 로즈뱅크 유전 개발 거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발표했다. 음악인들은 해당 프로젝트가 에너지 요금 인하나 에너지 안보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채굴 석유 대부분이 해외 수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화계의 광범위한 의견 표명은 영국 사회에서 기후·에너지 문제의 중요성과 신규 유전 개발에 대한 반발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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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나토, 튀르키예 연료 파이프라인 확장…12개국 1만㎞ 연결

    나토가 튀르키예 중심의 연료 파이프라인 확장을 추진 중이다. 12개국을 연결하는 약 1만㎞ 규모 프로젝트로 나토군 에너지 안보 강화가 목표다. 냉전 시기 구축된 기존 파이프라인의 현대화·확대를 통해 나토 회원국 간 물류 체계 개선을 꾀하고 있다.

    · 튀르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