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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주요르단 미국대사관, 안전경보 발령… 영사 예약 일정 조정

    주요르단 미국대사관이 22일 안전경보를 발령하고 암만 대사관의 일부 일반 영사 예약 일정을 재조정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이란이 중동 전역의 민간·핵심 기반시설을 공격해 왔다고 지적하며, 3월 2일 이후 필수 인력 외 철수 상태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시위·경찰 밀집 지역 회피, 현지 지침 준수, 항공사 문의, 눈에 띄지 않는 행동, STEP 가입 등을 권고했다.

    · 요르단, 암만

  2. 외교·국제

    미 대사관, 바레인 자국민에 “예상치 못한 긴장 고조 가능성” 경고

    주바레인 미국대사관이 자국민에게 긴장이 예상치 못하게 고조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대사관은 바레인 내 긴장 상황의 갑작스러운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서는 구체적인 위험 요인이나 대응 지침은 공개되지 않았다.

    · 바레인, 마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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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4년 공석인 주한 미국대사관, 외교 채널 마비 우려

    주한 미국대사 자리가 4년간 공석으로 미국의 공식 외교 채널이 마비된 상태. 국무부의 외교관 선거 개입 금지 지시에도 불구하고 전직 관료가 한국 내 갈등의 도구로 이용되는 중. 양국 간 외교적 소통 단절로 한미 관계 약화 우려.

    · 대한민국

  4. 외교·국제속보

    美 대사관, 멕시칼리 보안경보 발령…정부 활동·출장 중단

    주멕시코 미국대사관이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멕시칼리에 대한 보안경보를 발령했다. 미국 정부 활동과 정부 관계자의 멕시칼리 출장이 8월 25일 중단됐다. 미국 시민들에게 멕시칼리 내 정부 청사를 피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

    · 멕시코, 메히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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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영국 총리 앤디 번햄, 백악관 비서실장 사칭 인물과 메시지 교환

    영국 총리 앤디 번햄이 백악관 비서실장 수지 와일스를 사칭한 인물과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번햄 총리는 연락을 주고받은 뒤 상대방이 실제 인물이 아닐 가능성을 의심했으며, 주고받은 메시지는 몇 건에 그쳤다고 밝혔다. 주영 미국대사관은 이 사건을 백악관 측에 전달했으며, 영국 정부 내부에서는 와일스의 휴대전화가 다시 해킹됐을 가능성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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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미국 대사관, 영국서 최대 50만 달러 지원 논란…“트럼프식 가치 확산” 비판

    트럼프 행정부가 영국 정치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영 미국대사관이 ‘공공 교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달러의 보조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판론자들은 해당 사업이 영국 내에 친트럼프 및 ‘아메리카 퍼스트’ 메시지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 영국, 런던

  7. 외교·국제

    트럼프 행정부, 日 애니 캐릭터 무단 도용… 일본 정부 "지적재산권 침해" 연이은 외교적 우려 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이 '포켓몬스터', '드래곤볼', '유희왕', '나루토' 등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정책 및 군사 홍보 영상에 무단 도용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4월과 6월 주일 미국대사관을 통해 지적재산권 침해 및 작품 이미지 훼손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공식 삭제를 요구했다. 일본 정부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하고 해당 영상들은 SNS 계정에서 완전히 삭제되지 않아 양국 간 지적재산권 관련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 일본,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