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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마차도, 10개월 만에 비밀 귀국…대선 일정 압박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0개월 망명 생활을 끝내고 비밀리에 귀국했다. 야권은 내년 7월까지 대선을 치러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국 전환을 예고했다. 귀국은 대선 국면 일정 논쟁을 다시 부각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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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마차도 10개월 만의 귀국…트럼프 구상보다 빠른 대선 압박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25일(현지시간) 약 10개월의 국외 체류를 끝내고 귀국했다고 이코노미스트 등이 보도했다. 마차도는 내년 7월까지 대선을 치르자고 요구하며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9월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말했다.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정부와 손잡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구상이 높은 지지를 받는 마차도의 등장으로 복잡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