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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이란 전역서 임금 체불·생계고 항의 확산…아흐바즈 노동자 분신 시도

    9월 6일부터 9일까지 이란 여러 도시에서 임금 체불과 생활비 상승,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와 파업이 이어졌다. 석유·가스 시설과 병원, 산업 현장, 교통 부문, 퇴직자 집회 등으로 항의가 확산됐다. 아흐바즈에서는 5개월간 임금을 받지 못하고 해고된 지하철 공사 노동자가 시청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 이란, 아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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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러시아군 포로 10명 중 1명은 외국인”…55개국 국적 확인

    우크라이나의 ‘살고 싶다(I Want to Live)’ 프로젝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러시아군 전쟁포로 10명 중 1명은 다른 국가의 시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9월 기준 러시아군 전쟁포로 가운데 55개국 국적자가 포함됐으며, 2022년 이후 약 2만9천명의 외국인이 러시아군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우크라이나 측은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경제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높은 임금과 시민권, 취업 및 유학 기회 등을 내세워 외국인 모집을 확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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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

    호주 캔버라 공립학교 교사 또 파업 가능성, '위기 상황' 지적

    호주 캔버라 공립학교 교직원 노조가 또 다른 전면 파업 포함 추가 노동 쟁의 가능성을 경고했다. 노조는 현재 공립 교육 시스템이 '위기' 상태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임금, 근무 조건 등 미해결 문제로 인해 노사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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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중국 소유 광산의 파업 위기…호주 에너지망 흔들릴까

    중국 소유 프리미어 코얼과 광산 노동자 간 임금 협상이 결렬되었다. 호주 서부 에너지 공급의 중추인 석탄 채광 지역에서 파업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산업 조치가 단행될 경우 지역 전력망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오스트레일리아,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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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속보

    공공기관 350곳 지방 이전에 금융노조 총파업 강행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의 지방 이전을 2027년 추진 예정 금융노조가 임금 인상·근로시간 단축을 요구하며 총파업 강행 지방 이전 정책과 근로 조건 개선을 둘러싼 정부-노조 갈등 심화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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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

    37일째 파업 리노공업 노사 강대강 대치…노조 '특별근로감독 시행하라'

    리노공업 노조가 37일째 파업을 지속하며 노동환경 개선과 특별근로감독 시행을 요구 중이다. 노조는 단식 농성에 돌입했으며, 사측은 과도한 임금 인상안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양측이 강경 대치 중으로 교섭 진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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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

    나이지리아, 군 증강만으로는 안보위기 해결 역부족... "규모보다 개혁이 관건"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 군 4개 사단·병력 2만 8000명 증강과 대폭 임금인상 발표, 학교 납치사건이 직접 계기. 채텀하우스, 부실한 지휘체계·부패·과도한 장성 비율 등 구조개혁 없이는 '규모만 커지고 질은 그대로'인 결과 우려. 국방예산 비중은 실질적으로 감소 추세, 보안기구 통폐합과 주(州) 경찰제 도입이 성공의 핵심 변수로 지목.

    · 아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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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속보

    중노위,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16일 재개 요청

    중앙노동위원회가 삼성전자 노사에 16일 사후조정 협상 재개를 요청했다. 임금 인상과 근무조건을 둘러싼 양측의 의견 차이가 큰 상황에서 파업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 차질 우려 속 정부 중재가 진행 중이다.

    ·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