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금호읍에 건설 중인 경마공원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3,000석 규모의 관람대, 자연친화형 수변공원, 국제 수준의 경주로 시설 등을 갖춘 이 공원은 올해만 세수 140억 원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천시와 경북도는 경마공원 개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수입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를 비롯한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협력하여 마사회 본사 유치까지 추진 중인 상황이다.
경마공원 완공은 영천 지역의 새로운 경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관광객 증가로 인한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경북도와 영천시의 지속적인 지원이 계속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