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하는 북중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두 정상의 대면 회동은 이번이 일곱 번째로, 단순한 전통적 우호 재확인을 넘어 경제협력과 외교·안보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중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경제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 논의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반도 정세, 미국의 대북 정책 변화, 국제 질서 재편 등 외교·안보 분야의 전략적 현안도 집중 조명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동북아 지역의 정치·경제 지형을 형성하는 중요한 외교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