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차기 총리 등극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46.8%p 하락하며 23.8% 수준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19만 2685달러에 달했다.
부치치는 9월 말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10월 25일 스냅 총선에서 총리 후보로 나섰다. 2024년 노비사드 역 사고 이후 2년 가까이 이어진 학생 주도 시위가 배경에 있다. 여론조사는 집권 세르비아진보당(SNS)과 학생 명단 간 박빙을 보이고 있다.
23.8% 수준은 시장 참여자들이 부치치의 총리 취임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총선 결과와 연정 협상 과정이 향후 확률 변동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예측시장 확률은 베팅 참여자의 집단 추정치일 뿐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