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다노비치 세르비아 총리 확률 12%로 급락

1시간 전8세르비아, 베오그라드

해외 예측시장에서 스르다노비치의 세르비아 차기 총리 YES 확률이 24시간 만에 14%p 하락해 12.0%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25일 총선이 임박한 상황이다. 스르다노비치는 학생운동 기반 야권 리스트 1번 주자다.

해외 예측시장에서 ‘일리야 스르다노비치가 세르비아 차기 총리가 될 것인가’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14.0%p 떨어져 12.0%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10만969달러에 달했다.

세르비아는 25일 조기 총선을 앞두고 있다. 스르다노비치는 2년간 이어진 학생 시위에서 비롯된 ‘학생 리스트’의 1번 주자다. 반면 집권 세르비아진보당(SNS)은 전 대통령 알렉산다르 부치치를 1번으로 내세워 총리직 복귀를 노리고 있다.

부치치 측은 경제 성과와 안정을 강조하며 지지층을 결집하고 있다. 스르다노비치 측은 부패 척결과 제도 개혁을 내세우며 대규모 집회를 이어가고 있으나, 다수 여론조사와 시장 참여자들은 SNS 승리를 더 높게 보고 있다.

이번 선거 결과가 2028년 6월까지 총리직을 결정할 전망이다. 예측시장 확률은 참여자들의 집단 추정치일 뿐 실제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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