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밴스 부통령이 베네수엘라와의 신규 석유 협력 협정이 이란의 글로벌 에너지 자원에 대한 통제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밴스 부통령은 "글로벌 시장에 더 많은 석유가 공급되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미국이 통제하는 석유가 더 많이 공급되는 것은 더욱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백억 배럴의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 같은 국가와의 협력으로, 올해 초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취한 조치의 이점이 실현된다"며 "이를 통해 공급량이 증가하고 공급처가 다양화되며, 이란 같은 국가나 다른 어느 누구도 세계 천연자원에 대한 통제력을 갖기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