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과 중국의 최근 정상회담 결과 발표문에서 비핵화 언급이 빠진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담 결과 발표문에는 북한 비핵화나 한반도 문제 해결과 관련한 언급이 포함되지 않았다. 북한은 핵무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천명하고 있으며, 중국도 비핵화보다는 관계 안정과 전략적 협력에 무게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입장 표명은 북·중 회담에서 비핵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않은 점을 우려하면서도, 미국 입장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외교적 시도로 해석된다. 향후 한반도 비핵화 논의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