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미국 경제 고용 지표 둔화와 미국-이란 간 교전 재개 가능성이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 증시는 큰 폭의 낙폭을 기록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9% 하락하여 6만4325.64로 마감했으며, 소프트뱅크그룹은 6.4% 내려앉았다. 한국 코스피는 반도체주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4% 하락한 6562.72를 기록했다.
고용시장 약세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증폭시켰다. 동시에 미국과 이란 간 교전 재개 가능성은 중동 정정 불안정성을 높이며 원유 가격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향후 미국의 금리 정책 방향과 중동 정세 전개가 주식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