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밀경호국 수석대변인 앤서니 굴리에미와 법집행 업무를 담당하지 않는 직원 2명이 잠재적인 비위 행위와 관련한 조사 과정에서 행정휴직 조치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비밀경호국 전문책임실이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책임실은 조사 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진 비위 행위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2022년 비밀경호국에 합류한 굴리에미는 변호사를 통해 이번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의혹에 대해 명확하게 협조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보안 사건을 둘러싸고 비밀경호국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는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호 체계와 관련된 사건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통령의 보안 배치와 관련된 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별도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