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부지에 건설 중인 대형 연회장과 군사복합시설의 공사 진행 상황을 공개적으로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시설을 두고 “엄청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대통령들이 150년 동안 원했던 시설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시설이 백악관뿐만 아니라 워싱턴 D.C. 전체의 국가안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업 비용과 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현재 프로젝트가 당초 예산보다 낮은 비용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 역시 계획보다 앞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연회장 건설 비용과 관련해서는 납세자의 세금이 단 한 푼도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애국자들과 기업들이 건설 비용 전체를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