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제재 회피 혐의로 이란의 제재 대상 재정인 바박 자냐니 관련 기업과 인물들에 대한 제재를 단행했다. 이번 제재는 자냐니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속한 9개 기업과 4명의 개인을 포함한다.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제재 대상 기업들이 국제 제재 체제를 우회하려는 시도를 벌였다고 지적했다. 자냐니는 이전부터 미국의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인물로, 이번 조치는 그의 경제 활동 네트워크를 더욱 광범위하게 차단하려는 노력이다.
이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 압박을 강화하고 제재 회피 조직을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향후 미국은 자냐니와 연루된 추가 인물과 기업에 대한 제재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