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2월 이란 전쟁 개시 이후 600명 이상의 군 복무자가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분노 작전(Operation Fury)'과 '해외 작전' 신규 범주에 해당하는 피해를 포함한 누적 수치다.
미 국방부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로 인한 인명피해 규모를 지속적으로 집계하고 있다. 부상자 통계는 전투지역에서의 직접 피해뿐 아니라 작전 과정에서 발생한 간접 피해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치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미군의 대이란 군사 대응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향후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추이가 피해 규모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