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301조를 근거로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에 12.5%의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한국 정부가 기존 양국 합의 틀 내에서의 협의를 촉구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이번 관세 위협은 약 301조 규모의 추가 관세 부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미국과의 기존 합의 사항들을 존중하면서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 것을 강조했다.
정부 관계자는 "조만간 USTR 측과 직접 논의하기로 했다"며 "기존 합의 틀 내에서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양국 간 무역 마찰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대화를 통한 해결을 모색하는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