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남서부 살모넬라 집단감염, 160만 다스 계란 회수

8월 16일15미국, 텍사스
미국 남부·남서부 살모넬라 집단감염, 160만 다스 계란 회수AI

미국 FDA가 텍사스산 케이지 프리 계란 160만 다스 회수를 최고 위험 단계로 상향 조정 살모넬라 오염으로 약 100명 감염,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식중독 집단감염 중 하나 FDA가 감염 원인 조사 중, 남부·남서부 지역에 경고 발령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2일 텍사스산 케이지 프리 계란 약 160만 다스에 대한 회수 명령을 최고 위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에 따른 조치로, 현재까지 약 100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집단감염은 미국 역사상 기록된 식중독 사건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꼽힌다. 흰색과 갈색 케이지 프리 계란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광범위한 회수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FDA는 현재 감염 경로와 오염 원인을 조사 중이며, 해당 지역 소비자들에게 텍사스산 계란 구매를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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