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질환으로 알려진 노로바이러스가 올해 여름 서울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70배 이상 급증했다. 계절성 감염병이 비정상적으로 확산되면서 질병관리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야외 취식, 대면 활동 증가로 인한 추가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손 씻기와 충분한 가열 조리 등 개인 위생 관리가 강조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를 통해 주로 전파되며 급성 위장염을 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