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이 미중 경제수장 회동을 앞두고 인공지능(AI) 논의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베선트 재무장관과 중국의 허리펑 부총리는 9월 20일 회동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회동은 지난 5월 베이징에서 미중 양국이 갈등 관리를 약속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열리는 경제수장급 협상이다. 양국은 무역휴전 연장 가능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간 '반도체 빅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경보음이 커지고 있다. 미중 경제 협상의 결과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시장 판도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