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직 대사들이 현 이재명 정부를 향한 '반미'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골드버그 전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무역·투자 협력 노력을 강조하며, 현 정부의 대중국 외교를 '친중'이 아닌 '노선 재균형'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미국-한국 동맹의 가치를 이해하고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는 최근 한미 관계 긴장 속에서 미국 외교계가 현 정부와의 협력 기조를 유지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어려운 통상 문제에서도 양국이 협력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미동맹의 전략적 중요성이 변하지 않았음을 재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