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 다자 협의체인 '지전략적 자원협력포럼(FORGE)'의 초대 의장국 임기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은 FORGE의 초대 의장국으로서 협의체의 안정적인 출범과 운영 기반 마련을 주도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질서 재편 속에서 핵심광물 확보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이 국제 무대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FORGE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광물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다각화를 추진하는 국제협력 체계다. 한국의 주도적 운영으로 참여국들 간 협력 틀이 정립되었으며, 향후 에너지 전환과 첨단산업 경쟁 속에서 광물 자원 확보 전략의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