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미국 미네소타주의 산불 연기가 미국 전역을 뒤덮으면서 토요일 전역에 위험한 대기질 경고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중부 대서양 및 북동부 지역은 토요일 오후까지 열악한 공기질을 견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에는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뇌우는 대기질 악화에서 일시적 완화를 가져올 수 있지만 돌발성 홍수와 강풍 같은 다른 위험을 동반할 수 있다. 한편 중서부와 대호 지역의 일부 지역은 계속해서 위험한 수준의 대기질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 전문가들은 강우가 중부 대서양과 북동부 지역의 대기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일요일 예정된 월드컵 결승전은 현재로서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