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특사 “리비아 정치 과정 모멘텀 회복, 행동 창구 좁아져”

6월 18일0Tripoli

한나 테테 UN 특사가 6월 18일 안보리 브리핑에서 정치 과정이 모멘텀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행동할 수 있는 창구가 좁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구조화된 대화가 6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나 세르와 테테 UNSMIL 대표는 6월 18일 유엔 안보리에서 리비아 정치 과정이 모멘텀을 회복했다고 보고했다. 구조화된 대화(Structured Dialogue)가 선거 설계와 임시 행정부 권한, 기관 통합에 대한 권고를 도출 중이며 6월에 최종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테테 특사는 “리비아는 이제 더 명확한 정치적 선택지를 가졌으나 행동 창구가 좁아지고 있다”며 리비아 이해당사자들의 책임을 강조했다. 진전은 여전히 취약한 상태다.

이번 브리핑은 리비아의 선거 준비와 통합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속적 관심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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