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외교부 심의관은 유엔의 기후행동 관련 결의안에 대해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국제사회의 기후행동 논의에 큰 영향을 미칠 상징성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이번 결의안은 국제사회의 기후 대응 의지를 집단적으로 표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결의를 통해 각국의 기후대응 의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적 합의는 개별 국가의 기후정책 수립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이번 결의가 글로벌 기후행동에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