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드론이 온라인 소매업체 오존(Ozon)의 물류창고에 화재를 발생시켰다. 이는 야생베리(Wildberries)를 겨냥한 수주간의 공격에 이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전자상거래 기업들을 재차 표적으로 삼은 것이다.
러시아군의 하르키우 공습으로 최소 3명이 사망했다. 구체적 피해 규모와 건물 피격 현황은 확인 중이다.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몇 주간 러시아의 대형 온라인 소매업체들을 집중 공격해 왔다. 이들 기업은 러시아 경제와 물류 체계에 핵심 역할을 하며, 우크라이나 측은 이들 시설 타격을 전쟁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무인 항공기를 이용한 공격은 러시아의 경제 기반시설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