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스타링크' 네트워크를 겨냥한 공격 이후 수백 대의 드론을 발사했다. 한편 이탈리아와 튀르키예 전투기들은 금요일 라트비아 영공의 드론 침입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출동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은 러시아군의 통신 시스템을 마비시키려는 작전으로 추정된다. 스타링크 위성통신망은 러시아군이 전장 통신을 유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트비아 영공 침입 사건은 동유럽 상공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드론·미사일 통행 문제를 다시 한 번 부각시켰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은 러시아의 영공 침범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