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남부 해안의 관광지 코스타델솔을 강력한 폭풍우가 덮쳤다. 폭우와 우박이 쏟아지면서 현지 당국이 범람 경보를 발령했다. 스페인 남부 해안 전역에는 긴급 기상 경보가 발령됐으며, 한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천둥번개를 동반한 뇌우가 광범위한 피해를 주고 있다.
말라가 공항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새벽 시간대부터 극심한 기상 악화에 직면했다. 폭우와 우박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면서 여행객들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당국은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주의를 당부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현황을 주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