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내무장관 샤바나 마흐무드는 난민 반대 활동가 대니얼 토머스를 '극우파이자 노골적 인종차별주의자'로 규정하고, 그의 단체가 피딩턴 같은 난민 수용 시설 인근에서 범죄를 저지를 경우 '법의 전력'을 느낄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흐무드 장관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극우 극단주의와 난민 시설에 대한 정당한 지역 우려를 구분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는 인근 구 국방부 시설로 이전할 예정인 난민들이 지역 자원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주민들을 안심시키려 했으며, 난민들이 '독립적 시설'을 제공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