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나토와 러시아 간 군사충돌 발생 가능성을 묻는 시장의 YES 확률이 36.5%로 집계됐다. 24시간 전 대비 10.0%p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거래량은 11만 7079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러시아 드론이 루마니아 영해 내 선박 두 척을 공격한 사건이 보고됐고, 나토 최고 사령관 알렉수스 그린케비치 장군이 10월 12일 바르샤바 안보포럼에서 'block, blunt, break' 전략을 공개하며 러시아 공격 시 강경 대응을 강조했다. 러시아 측도 칼리닌그라드 봉쇄 시 핵 대응 가능성을 재차 경고한 바 있다. (WSJ, Reuters, Al Jazeera 보도)
이 확률은 베팅 참여자들이 반영한 집단 추정치일 뿐 실제 충돌을 예언하는 것은 아니다. 향후 나토 동맹국 회의와 러시아의 군사 동향이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