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외교부는 6월 13일 성명을 통해 이란 동결자금 해제 보도를 부인했다. 외교부는 이란 자금이 UAE를 통해 해제되거나 이전되거나 중개된 적이 없다고 명확히 했다.
이는 이란의 미국과의 핵합의 이행과 관련된 국제 제재 해제 논의 속에서 제기된 의혹이다. 6월 15일에는 미국과 이란 간 합의와 관련하여 대화와 외교, 항행의 자유 등의 문제가 논의되는 상황이다.
UAE는 중동 지역의 주요 금융 중심지로서 국제 제재 관련 자산 이전의 중개자 역할에 대한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UAE 정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관련 의혹은 계속 재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