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아난드 외교장관은 이란에 대한 캐나다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아난드 장관은 '이란은 지역 평화와 안보에 대한 주요 위협'이라며 '이란이 핵무기를 획득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난드 장관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항해권 침해 위협이 국제법에 대한 직접적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캐나다는 걸프 지역 및 유럽 파트너들과 함께 지역 내 이란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이란 정권의 '혐오 행동'에 대항하기 위해 이번 주 발표한 표적 제재를 포함한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엔 총회에서 캐나다는 다시 한 번 이란의 인권 문제 결의안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난드 장관은 '캐나다는 억압에 맞서 인권, 존엄성, 더 나은 삶을 향한 이란 국민의 염원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