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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미군 호르무즈 해협 호송 시도”…UAE 유조선 2척 무력화 주장

7월 14일15이란, 반다르아바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호송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UAE 초대형 유조선 2척을 공격해 운항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미국과 UAE는 아직 관련 내용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으며 독립적인 검증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승인을 받지 않은 항로를 통해 선박 호송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항로를 이용한 아랍에미리트(UAE) 초대형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미군이 여러 척의 선박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호송하려 했으며, 해당 항로는 이란이 승인하지 않은 위험한 항로이자 기뢰가 광범위하게 매설된 구역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UAE 소속 초대형 유조선 2척이 항해 중 위치정보 자동식별장치(AIS)를 끄고 이란 측의 반복된 경고를 무시한 채 항해를 계속했으며, 이에 따라 두 선박을 공격해 운항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선박들이 미국의 안내를 믿고 항로가 안전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공식 주장에 따른 것으로, 미국과 UAE는 현재까지 관련 내용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와 사건 경위 역시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해외 예측 확률

출처: 해외 예측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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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UAE#혁명수비대#호르무즈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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